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(문단 편집) ==== 일부 정치인들의 해당 사건에 대한 발언 논란 ==== 불매운동 및 이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 [[한일 무역 분쟁]]에 대한 우리 정치권의 일부 언행들도 논란이 되었다. [[조국(인물)|조국]] 당시 민정수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[[동학농민운동]]을 소재로 한 "죽창가"를 게시하여 각계로부터 비판을 받은 바가 있다. [[김근식]]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조국 민정수석의 이러한 페이스북 게시글과 관련해 "참 기가 막히고 한심하다. 쓸데없는 SNS 정치"라고 질타를 했고[* 이에 더해 김 교수는 "동학 농민의 반일(反日) 거병은 애초에 무능하고 한심한 조정에 항거한 반(反)봉건 운동이었다", "드라마 '녹두꽃'을 보며 일본이 아니라, 무능하고 한심하고 비겁한 조선 정부에 더 분개하게 된다"라고 직접적으로 조 민정수석을 겨냥했다.], [[바른미래당]] [[이종철(1972)|이종철]] 대변인은 "조 수석이 국민들에게 일본을 향한 죽창이 되자고 선동을 하고 있다" 라며 "뒷짐 지고 국민을 향해 선동질을 하고 있을 때인지 참으로 답답하다" 라고 비판했다. [[http://issuegate.com/m/view.php?idx=5490|인용된 기사]] 또한 [[문재인]] 대통령이 이순신의 12척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도 일부 정치인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으며, 예컨데 바른미래당은 “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여당의 인사들이 앞 다투어 반일 감정을 부추기며, 작금의 상황을 '반일'로 몰아가고 있는데, 참으로 '못난 행동' 하지 말기 바란다”라며 “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”라고 문재인 대통령의 해당 발언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. [[http://m.yangpatv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784|인용된 기사]] 결국엔 [[더불어민주당]] 내부 싱크탱크에서 '''한일관계가 악화되면 총선에 긍정적'''이라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견되어 파장이 일었고 [[https://www.google.com/amp/m.chosun.com/news/article.amp.html%3fsname=news&contid=2019073101068|#]] 참여한 시민들의 생각이 어찌되었든 당시 불매운동이 더불어민주당의 정치 수단으로 이용되었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mTSz6XkNqw|#]] 이 와중에 [[이해찬]]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[[이해찬 사케 오찬 논란|고급 일식집에서 사케 만찬을 즐긴 사실]]까지 폭로되어버렸고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반일과 불매운동을 부추기는 여당의 이중성이 드러났다는 반응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